2025년도 젊은와세다인 도문회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스타트업 및 IT 법률 자문의 최고 실력자이자 법무법인 세움의 창업자이자 대표변호사인 정호석 변호사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호석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기업 관련 자문을 하다가 스타트업 자문 시장의 가능성을 확신하여 법무법인 세움을 창업하였으며 현재는 30명여명의 변호사와 함께 세무법인과 장학재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 티켓몬스터 창업자 신현성 대표, 퓨처플레이 류중회 대표 등이 정호석 변호사를 의지하고 자문을 구하는것으로도 알려져있는 분으로서 이 분야에서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젊은 와세다도문회 김효상 회장과 강수연(14국교), 김경웅(16국교), 정혁(17문학), 박준하(20정경) 교우등 네분의 이사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